뉴스 사진
#행담도

오성환 당진시장이 발간된 책(그 섬에 사람이 살았네)을 들어 보이며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행담도를 휴게소와 서해대교가 지나는 섬이 아닌 역사가 숨쉬고 원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곳임을 알게 돼 지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상2024.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