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반 경 행담도에 거주하던 이익주 씨(63)의 가족 행사 후 찍은 기념사진 . 사진속에 등장하는 사람만 모두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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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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