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쿠팡

고 정 씨와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황인성 공명교회 담임목사는 ‘최대의 이익’이란 이유로 맺어진 부당한 노동계약과 인간성을 짓밟는 악한 제도를 폐지하는 데 시민·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해야 함을 호소했다.

ⓒ임석규2024.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