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 씨와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황인성 공명교회 담임목사는 ‘최대의 이익’이란 이유로 맺어진 부당한 노동계약과 인간성을 짓밟는 악한 제도를 폐지하는 데 시민·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해야 함을 호소했다.
ⓒ임석규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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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