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故 김의진 씨 어머니 임현주 씨는 참석자들에게 희생자들의 역사를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2차 가해에 맞서 함께 연대해달라고 호소했다.
ⓒ임석규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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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