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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와 신뢰를 축구공에 담아 힘차게 슛!2002.10.19 20:02
• "조선일보 읽어드리는 것도 내조죠"2002.10.16 10:13
• 권양숙씨의 간절했던 바람2002.10.16 10:13
• "노후보 측근도 단일화 얘기한다"2002.10.15 11:11
• 양당의 엇갈린 통일, 외교, 안보관2002.10.11 17:38
• "후단협은 극도로 이기적인 조직"2002.10.11 14:38
• "李 집권은 상대당 정치생명 끝"2002.10.11 04:14
• "분리를 두려워 않고, 연대를 거부하지 않는다"2002.10.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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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2002.10.08 15:06
• "시민 사회단체에 개혁연대를 제안합니다."2002.10.08 15:06
• "후보 청문회 열어 봅시다"2002.10.08 15:06
• "MJ 대선출마는 반 장난 비슷하다"2002.10.08 14:27
• 기준시가 8억5천, 평창동 자택공개2002.10.03 23:58
• "살인 미군을 법정에 세워라"2002.10.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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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부재? 변화시대의 진통"2002.09.28 15:00
• "조선일보에 공개토론 제안한다."2002.09.28 15:00
• 정몽준의원과 단일화 할 수 없는 이유2002.09.2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