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10만인 : 윤근혁 오마이뉴스 교육전문 기자
오늘 모실 ‘이 사람 10만인’, 오마이뉴스를 매월 후원하는 10만인클럽 회원은 오마이뉴스 상근기자인 윤근혁 기자입니다. 월급을 받는 회사에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내는 기자인데요, 오마이뉴스에는 이런 기자와 직원들이 많습니다.
윤 기자의 별명은 ‘불곰’입니다. 한번 물으면 놓지 않는다는 모습에서 붙은 별명입니다.
윤 기자는 지난 대선 때, 김건희 여사가 언론에 등장할 때부터 지금까지 김 여사의 논문에 대해 많은 특종을 해왔습니다. 지난 1일과 2일에도 두 건의 특종을 했는데요, 모두 김건희 여사의 논문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국감장을 취재하고 있는 윤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서 최근 특종을 비롯해 그간의 김건희 여사 취재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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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 2022.10.06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