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른다"던 임성근, '구명카페' 운영자는 "자료제공 감사"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임성근 댓글팀' 의혹을 받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한 운영자가 자료를 주고받고 이를 그대로 게시하는 등 직접 소통한 정황이 확인됐다. 국회 청문회에서 "(카페 개설자를) 모른다"고 말한 임 전 사단장의 발언과 배치되는 점이라 "위증"이란 지적이 나온다.

ⓒ소중한 | 2024.07.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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