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창녕군 길곡의 심각한 녹조

경남 창녕군 길곡면의 낙동강에 녹조가 창궐했다. 소낙비도 한 차례 내렸지만 녹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정수근 | 2024.08.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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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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