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현습지를 국가습지로!

전국에서 모인 불교환경연대 활동가와 회원들이 팔현습지를 찾아 팔현습지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그 보전에 한 목소리를 냈다.

ⓒ정수근 | 2024.08.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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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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