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미수
kimfischer
기사
17
건
구독자
0
명
사는이야기
rss
에코 저널리스트, 쓰레기를 양산하는 조형물 대신 인생을 조각하는 작가(소로우의 글에 감화받아), 2001년 비건채식을 시작으로 ‘생태토양학자’인 독일인 남편 다니엘과 함께 독일에서 지속가능한 텃밭 농사를 지으며‘ 날마다 조금 더 생태적으로, 생태 순환의 삶을 살기’에 힘을 다한다. 올 봄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라이프, ≪생태부엌≫을 펴냈다.
icon
사이트
http://my-ecolife.net
icon
출판정보
생태 부엌
오마이뉴스
김미수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17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겨울철 비타민 부족은 새싹 채소로 해결하자
추천
21
댓글
0
공유
0
TOP배치
한겨울에 여름과일? 이렇게 하면 먹을 수 있다
추천
50
댓글
2
공유
235
케이크 안먹기 선언한 내가 케이크를 굽다니...
추천
8
댓글
0
공유
0
이기자의 인기기사
1
불가능할 줄 알았던 '냉장고 없이 살기', 가능했다
2
한겨울에 여름과일? 이렇게 하면 먹을 수 있다
3
아스피린을 먹을까, 버드나무 차를 마실까?
4
겨울철 비타민 부족은 새싹 채소로 해결하자
5
케이크 안먹기 선언한 내가 케이크를 굽다니...
생태밥상의 '보릿고개'를 이길 음식은...
추천
15
댓글
0
공유
0
햇도토리 같은 남편 머리통, 참 예쁘네
추천
12
댓글
0
공유
0
불가능할 줄 알았던 '냉장고 없이 살기', 가능했다
추천
91
댓글
6
공유
9
생태적일 수도 있을 '뻔뻔한' 요리
추천
16
댓글
0
공유
0
쓰던 물건들인데...백화점이 따로 없구나
추천
10
댓글
0
공유
0
아스피린을 먹을까, 버드나무 차를 마실까?
추천
14
댓글
0
공유
7
부끄러운 고백
추천
7
댓글
0
공유
0
독일은 지금 체리가 익어가는 계절
추천
18
댓글
1
공유
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