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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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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겨울밭, 붉은 동백의 아우성, 눈쌓인 백록담,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포말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제주의 겨울을 살고있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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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염습, 제가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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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게 카운터 앉은 93세 할머니의 건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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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은 삶,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까... 다큐가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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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밖을 향하게 마련입니다, 치매 환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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