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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ju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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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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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삶속에 만나는 여러 상황들과 김정들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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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백일 무렵만 해도 저렇게 앉으셔서 손녀딸과 웃으시며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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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백일 무렵만 해도 저렇게 앉으셔서 손녀딸과 웃으시며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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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병환으로 웃을일이 없다시던 어머님도 손녀딸 재롱에 저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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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친구 아홍이 만들어온 '깐저쉐이' 건더기의 색깔이 참 예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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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친구 아홍이 만들어온 '깐저쉐이' 건더기의 색깔이 참 예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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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늦은 밤에 건져놓아 소금에 적당히 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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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끼고 한포기 한포기 버무르다 보니 김치통이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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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 가득 채워진 김치. 보기만 해도 흡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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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재료를 다 넣고 보니 제법 양념다운 양념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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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끼고 한포기 한포기 버무르다 보니 김치통이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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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한국에 있을 때 부모님 결혼 31주년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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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머리까지 묶어 줄려고 아주 애쓰는 딸이에요. 등에서 묶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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