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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carter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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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년 가까이 서울에서만 살다 2018년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마을로 이사를 했다. 해가 있을 때는 실상사에 있고 해가 없을 때는 술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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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도화지에 초록색 색칠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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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마치니 더 기분이 좋다.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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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물에 빠져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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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자라는 만큼 나도 자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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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대고 써레질까지 마친 논에 지리산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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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공식 명칭인 산내는 발음이 어려워,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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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2부 행사인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은, 산내농악단과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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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플라스틱 용기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이곳 환경단체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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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존과 지구를 위해 __________을(를) 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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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 부처님오신날, 산내놀이단의 실상사 공연. 마고할매의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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