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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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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중년 엄마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좌충우돌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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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7화
내가 항상 같은 소변기에 서는 이유
24.11.08 10:36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6화
"안녕하세요?" 때문에 주방에 갇혔던 경상도 남자
24.08.27 14:38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5화
아침을 잘 먹고 싶어서 반반차를 썼습니다
24.08.18 10:55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4화
마흔이면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덜 큰 어른입니다
24.07.30 11:29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3화
아이들 손발톱 100개를 깎던 아빠가 깨달은 것
24.07.28 14:16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2화
"얼마나 살것노"라며 운동 가는 언행불일치 어머니
24.07.21 19:15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1화
"아빠는 30점 좋아해!" 이 말이 불러온 결과
24.07.21 16:35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40화
점점 빨라지는 어머니의 시간을 붙잡고 싶습니다
24.06.19 14:58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9화
'2시간 화장' 누나로부터 배운 인생 교훈, 이것입니다
24.04.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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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8화
까딱하면 이용 당하기 쉬운 선거철, 이렇게 해봅시다
24.03.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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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7화
비트코인과 엔비디아 놓친 분들에게 바칩니다
24.03.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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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6화
아이가 넷인데 직장 다니면서 언제 글 쓰냐고요?
24.01.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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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5화
슬릭백으로 무릎 통증을 얻고 알게 된 것
24.01.03 15:53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4화
무알코올 맥주에서 술기운 대신 얻은 것
24.01.02 17:04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3화
주식이 백 배가 올랐다... 과거의 내가 밉소
23.10.02 18:48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2화
"처가를 먼저 간다고?" 결혼 후 계속 그랬습니다만
23.09.25 13:23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1화
혹시 로봇청소기 구매를 후회하시나요?
23.07.06 11:57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30화
"아빠 야유회 따라 갈래요" 그런 일 저도 겪었습니다
23.07.04 21:15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9화
별로라는 회사 밥, 5인분 라면... 맛있게 먹는 비결
23.04.11 19:47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8화
"니는 배용준 닮았다"는 어머니의 위대한 내리사랑
23.03.15 14:45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7화
30년은 젊어지게 하는 곳, 왜 이제 갔을까
22.12.16 10:23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6화
태어난 지 42년만에... 아내를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22.10.02 18:21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5화
"내는 괜찮다" 어머니 말, 못들은 척 워터파크 갔습니다
22.07.27 20:10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4화
계속 쓰면 힘들지만... 삶을 위한 '글력'이 생긴다
22.04.21 09:52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3화
쳇바퀴 도는 것 같아도... 나는 사람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다
22.04.11 14:32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2화
한 세대가 다른 세대를 이해하는 일
22.03.29 13:56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1화
매일 시도하고 실패하는 아이들을 보다 깨달은 것
22.03.25 16:04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20화
"아들, 그 물 버리지 마" 어머니가 털어놓은 속내
22.01.13 06:07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9화
10년 만에 프러포즈했는데, 그게 재혼 신청입니다
21.11.13 11:43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8화
글이 안 써지는 날... 슬럼프에 대한 내맘대로의 해석
21.10.17 16:53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7화
67세 어머니가 예쁜 잠옷을 입고 주무시는 이유
21.10.17 11:31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6화
"여보, 쌀 떨어졌어요" 2주만에 이 말을 또 듣다니
21.09.11 11:26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5화
노래가 공기 반 소리 반이라면, 글쓰기는 글 반 한숨 반이다
21.09.01 10:00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4화
이 더위에 "나가자" 시위하는 사남매, 아빠가 내린 결단
21.07.23 13:16
ㅣ
남희한
(raintouch)
연재
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3화
꾸준히 썼더니... 원고료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21.06.26 20:01
ㅣ
남희한
(rain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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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행복한 중년
ㅣ
12화
와 씨, 이렇게 좋은 걸 회사는 왜 지금 한 걸까요?
21.06.08 07:31
ㅣ
남희한
(rain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