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21.04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일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icon사이트https://brunch.co.kr/@1980may18#articles
icon출판정보나는 신천지에서 20대, 5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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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이때 태어났으면 위안부"라던 교사, 아직 학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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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에 흔들리는 광주? 진짜 이유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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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남대 어디에나 신천지가 있었다" 끈질긴 30년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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