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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과 함께 김영삼씨가 특강을 재개했다. 아마도 김영삼씨의 특강을 듣는 학생들은 우유팩을 하나씩 준비를 해야할 것같다. 왜냐하면 특강도중 급해서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말하면 김영삼씨는 아마도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보내주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고대정문에서 몸소 실천한 "볼일(?)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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