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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의 거대한 흙탕물이 황해로 흘러들고 있다. 오른쪽 위의 작은 섬이 제주도.

양쯔강의 흙탕물은 황해의 물고기에 자양분을 공급하는 젖줄이지만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오염물질 역시 늘고 있다. 학자들은 중국의 산샤댐이 완공되면 양쯔강의 흑탕물 유입이 대폭 줄어 황해의 생태계 균형을 깨뜨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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