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요즈음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전경은 바로 민들레꽃이 온통 초원을 물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 노랗고 푸른 초원에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젖소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번잡한 세상사가 잊혀지고 평화로운 마음이 이내 일어난다. 이런 목가적인 풍경은 리투아니아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