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사진은 리투아니아 한 정원 잔디밭의 모습이다. 잔디 크기로 자라 피어있는 흰색과 분홍색의 꽃들이 푸른 잔디밭을 더욱 눈에 띄게 한다. 이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 감히 잔디밭에 눕거나 발을 디딜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이 정도면 "잔디를 밟지 마세요"라는 푯말을 굳이 따로 세울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