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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많은 비가 내려 물난리가 났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듣고 있지만 남부지방은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와 밤에도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잠을 설친다.

그래도 이곳 여수는 바닷바람의 영향인지 다른곳에 비해 3~4도가 낮아 지낼 만하다.

지난 24일과 25일 여수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만성리, 신덕, 무슬목, 방죽포를 다녀왔다. 여름 휴가는 물 맑고 시원한 여수의 해수욕장에서 보내는것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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