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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달기 위해 모인 발투페이 초등학교 학생들
새집을 달기 위해 모인 발투페이 초등학교 학생들 ⓒ 최대석
아직은 완연한 봄이 오지 않았지만 곧 돌아올 철새들이 쉽게 둥지를 틀고 첫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또한 갑자기 찾아오는 꽃샘 추위와 봄날 눈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

새를 사랑하는 이 아이들의 마음이 세상에 만연해있는 미움과 증오를 녹여주었으면 좋겠다.

새집을 달기 위해 모인 발투페이 초등학교 학생들
새집을 달기 위해 모인 발투페이 초등학교 학생들 ⓒ 최대석

"제가 만든 새집 어때요?"
"제가 만든 새집 어때요?" ⓒ 최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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