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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화

전라북도가 재정경제부에 군산경제자유구역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도내 노동계와 군산 시민들의 분노의 여론이 또 한번 들끓어 오르고 있다.

제대로 된 토론절차 한 번 없이 진행된 이번 경제자유구역 신청은 새만금, 핵폐기장에 이어 도지사가 도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도지사의 횡포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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