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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노동자 6인은 21일 14일차 '파업투쟁선포식'이 끝난 뒤 시청 입구에서 '사납금 철폐'라고 적힌 칼을 쓰고 무기한 연좌시위에 들어갔다.
ⓒ 김경목

강릉 택시 노동자 6인은 21일 14일차 '파업투쟁선포식'이 끝난 뒤 시청 입구에서 '사납금 철폐'라고 적힌 칼을 쓰고 무기한 연좌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강릉 4개 분회장들은 행정당국의 미온적 태도에 분노해 삭발식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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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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