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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도둑을 잡는 기구로 알고 있는 포도청(捕盜廳). 포도청이 군사를 동원하여 도둑, 화재 등을 경계하기 위해 궁중과 도성안팎을 순찰하던 순라제도(巡邏制度)를 서기 2003년에 인사동에서 만날 수 있다.

▲ 순라군들이 순찰을 시작하려한다.
ⓒ 문병희
▲ 순라군들의 순찰
ⓒ 문병희
▲ 순라군에게 잡힌 죄인
ⓒ 문병희
▲ 순라군들은 인사동 거리를 활보한다.
ⓒ 문병희
▲ 순라군들이 잡은 죄인들에게 포도대장이 죄값을 묻는다.
ⓒ 문병희
▲ 막걸리를 훔쳐먹은 죄인들은 초조할 뿐이다.
ⓒ 문병희
▲ 죄값으로 주리를 틀고......
ⓒ 문병희
▲ 죄값으로 태형도 당하는데......
ⓒ 문병희
▲ 죄인의 마지막 소원은 어우동의 노래를 듣는 것이었다.
ⓒ 문병희
매주 토ㆍ일요일에 남인사마당과 북인사마당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 행사는 종로구 전통문화재연구팀과 시민들로 구성된 특별출연자들과 주위의 시민들과 함께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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