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활기는 없어진 판교동 중심가. 유령의 도시처럼 썰렁하다. ⓒ 정재두
▲상가는 철거 되고 부서진 건물은 을씨년스럽다. ⓒ 정재두
▲결사투쟁을 다짐하는 주민대책본부 가건물이 곳곳에 설치 되어있다. ⓒ 정재두
▲투쟁본부로 쓰이는 공터에는 폐타이어를 쌓아 놓았는데 무슨 용도인지 궁금하다. ⓒ 정재두
▲동판교 곳곳에 정부규탄 프래카드가 걸려있다.뒤쪽에 분당 신도시 지역의 아파트가 보인다. ⓒ 정재두
▲"판교주민 생존권 대책위원회'에 촘촘히 걸려있는 개발반대 플래카드.오른쪽은 분당지역 아파트단지. ⓒ 정재두
▲더이상 음식점을 못하게 되자 그동안 고마움을 알리는 안내문만 남기고 폐업한 음식점 ⓒ 정재두
▲판교동 너더리마을의 멋진 안내석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정재두
▲건물이 허물어질 위기에 처한 낙생초등학교 교정이 썰렁하다. ⓒ 정재두
▲개발을 기다리는 땅에 사는 식물들의 운명은... 멀리 분당 아파트가 보인다. ⓒ 정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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