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 민족은 하나라며 그림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 등을 보여준 통일그림맞추기 공연 | | ⓒ 박미경 | |
| | ▲ 작은 종이에 통일을 향한 마음을 담아 예쁘게 코팅해 책갈피를 만들었다. | | ⓒ 박미경 | |
| | ▲ 비누 방울 앞에서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 | ⓒ 박미경 | |
| | ▲ 화순통일대축전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나는 통일 잔치였다. | | ⓒ 박미경 | |
| | ▲ 맛깔스런 파전과 동동주로 2005 통일 대축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너 "통일 주막". 이곳의 음식은 무료. 원하는 사람에 한해 통일기금함에 작은 정성을 담았다. | | ⓒ 박미경 | |
| | ▲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조상을 섬기는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며 "통일 무지개" 등 북한 가요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어린이 친구들. | | ⓒ 박미경 | |
| | ▲ 2m높이의 물체를 향해 몸을 날리며 멋진 태권도 솜씨를 선 보인 태권소년. | | ⓒ 박미경 | |
| |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노래를 불러 관중들을 열광시킨 화순지역 직장인그룹 "돈 드깨비" | | ⓒ 박미경 | |
| | ▲ 2005 화순통일대축전을 강강술래를 돌며 둥근 원과 같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대동한마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 | ⓒ 박미경 | |
덧붙이는 글 | 이글은 화순의 소식을 알리는 디지탈 화순뉴스(http://www.hwasunnews.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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