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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김의 패션쇼로 2005슈퍼모델 전야제가 화려하게 개막되었다.
ⓒ 김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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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김의 '2006패션쇼' 광경
ⓒ 김용한
지난 24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2층 그랜드홀에서는 ‘한ㆍ중 2005 슈퍼모델선발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인 앙드레김 초청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전야제는 앙드레김의 멋진 패션세계를 미리 엿보고 2006년의 패션경향을 예측해 보는 자리로 이어졌다.

앙드레김의 패션쇼는 2006년 가을과 겨울의 소나타, 눈 내리는 밤에 로맨티시즘,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양의 환상, 백조성의 결혼 이상 다섯 개 파트로 나눠 대구지역 패션리더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패션세계를 보여주었다.

▲ 미리보는 앙드레김의 2006패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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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는 2005슈퍼모델선발대회를 위해 취재차 나온 중국쪽 언론인들이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25일 지방에서는 최초로 결선을 치르게 될 2005슈퍼모델선발대회에는 최종 선발된 한국측 후보 24명과 중국측 후보 12명이 참여하여 경합을 벌이게 된다.

▲ 멋진 포즈로 워킹을 하고 있는 모델들
ⓒ 김용한
이번 2005선발대회는 25일 저녁 6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행사를 주관하는 SBS에서 생방송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 대구에서 펼친 앙드레김 패션쇼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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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앙드레김의 패션쇼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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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센터에서 펼쳐진 앙드레김 패션쇼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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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모델들의 멋진 포즈도 돋보인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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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슈퍼모델선발대회 전야제로 앙드레김의 패션쇼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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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쇼를 마친 앙드레김이 무대로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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