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는 글 | 요즘 신세대들!
좀 심한 것 아니예요?
그냥 한번 웃자고 하는 얘깁니다만
어느 부인께서 어젯 밤 임신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회사에 있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퇴근 후 곧장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울 아가를 위한 태교'를 시작해야한다구요.
물론 부부둘이 합심해서 태교하는 거 바람직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게 정도껏 하라는 옛 어른들 말씀이 있습니다.
옛날 양반시절에도 태교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그렇게 야단법썩을 떨진 않았지요.
요즘 태교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