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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에 마련된 스타광장
ⓒ 김영진
파주시는 파주 출신 연예인들의 핸드프린팅을 동판(가로 30cm, 세로 35cm)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스타광장을 임진각 1층에 설치했다.

▲ 스타광장
ⓒ 김영진
현재 핸드프린팅 동판이 전시돼 있는 연예인은 아나운서 황인용씨, 가수 윤도현씨, 탤런트 사미자씨 등과 파주출신 국가대표팀 축구선수인 안정환, 조재진씨 등 14명이다.

▲ 안정환 선수의 핸드프린팅
ⓒ 김영진
동판제작에 들어간 비용(1인당 500만 원)은 시가 전액 부담했다.

▲ 윤도현씨의 핸드프린팅
ⓒ 김영진
파주시 측은 "임진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명인들의 핸드 프린팅을 계획하게 됐다"며 시의 이미지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파주시측은 또 앞으로도 연예인들의 핸드프리팅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조영중 선수의 핸드프린팅
ⓒ 김영진
▲ 탤런트 사미자씨의 핸드프린팅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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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로 시작한 글쓰기에 첫발을 내딛으며 여러 매체에서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싶어 등록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인터넷 조선일보'줌마칼럼을 썼었고 국민일보 독자기자를 커쳐 지금은 일산내일신문 리포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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