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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두
ⓒ 정재두
ⓒ 정재두
억수같이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보금자리를 빼앗긴 오리가족에게는 구호물자도 없고 도와주는 곳도 없다. 오직 스스로 이겨 내야하는 생존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sbs U포터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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