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제4회 순천시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한 장애인이 체육관 한쪽에서 다른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4회 순천시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한 장애인이 체육관 한쪽에서 다른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서정일
오늘 순천 팔마체육관에는 순천시에 거주하는 400여명의 장애인이 모였다. 그들은 국민의례에서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라고 애국가를 따라 부른다. 이렇듯 그들도 우리의 국민이며 이웃이다. 체육대회 같은 특정한 날이 축제가 아닌 매일 매일이 축제가 될 수 있는 밝은 사회가 오기를 기원해 본다.

덧붙이는 글 | SBS 유포터 뉴스에도 송부합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