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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6일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1370선을 위협했습니다. 미다우지수가 올해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채권금리 급등과 주택경기 지표 부진으로 미국증시가 급락했다는 소식이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냈고, 프로그램매매가 매도우위를 보이는 등 지수를 이끌만한 매수세가 부재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며 장한때 1366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습니다.
2007년 1월 26일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1370선을 위협했습니다. 미다우지수가 올해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채권금리 급등과 주택경기 지표 부진으로 미국증시가 급락했다는 소식이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냈고, 프로그램매매가 매도우위를 보이는 등 지수를 이끌만한 매수세가 부재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며 장한때 1366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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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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