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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흑멧돼지와 뽀뽀
흑멧돼지와 뽀뽀 ⓒ 윤형권
"정해년 새해 돼지 꿈 꾸세요"
"정해년 새해 돼지 꿈 꾸세요" ⓒ 윤형권
흑멧돼지 아빠인 멧돼지.
흑멧돼지 아빠인 멧돼지. ⓒ 윤형권
흑돼지와 멧돼지 사이에서 태어난 흑멧돼지
흑돼지와 멧돼지 사이에서 태어난 흑멧돼지 ⓒ 윤형권
멧돼지를 탄 흑멧돼지 아빠. 고갑식 씨
멧돼지를 탄 흑멧돼지 아빠. 고갑식 씨 ⓒ 윤형권
흑멧돼지 새끼들
흑멧돼지 새끼들 ⓒ 윤형권
흑멧돼지 새끼들
흑멧돼지 새끼들 ⓒ 윤형권
흑멧돼지 새끼들
흑멧돼지 새끼들 ⓒ 윤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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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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