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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석
지난 4월 발트3국에서 가장 큰 모터쇼가 리투아니아 빌뉴스 리텍스포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 모터쇼에서 무사히 40도 경사를 오르고 옆으로 가는 차의 시범이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람들은 혹시나 오르다가 미끄러지거나, 옆으로 가다가 넘어지지 않을까 가슴 조리고 이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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