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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5일 국내 증시가 휴장한 전날 세계증시가 동반 하락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중국 증시가 앨런 그린스펀의 폭락 경고에도 반등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자 국내증시에서 저가 매수가 활발히 유입됐으며 사흘 만에 '팔자'에 나선 외국인은 1394억원, 기관은 180억원 각각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124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 5월 25일 국내 증시가 휴장한 전날 세계증시가 동반 하락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중국 증시가 앨런 그린스펀의 폭락 경고에도 반등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자 국내증시에서 저가 매수가 활발히 유입됐으며 사흘 만에 '팔자'에 나선 외국인은 1394억원, 기관은 180억원 각각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124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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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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