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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과 밀가루를 뒤집어 쓴 학생들.
달걀과 밀가루를 뒤집어 쓴 학생들. ⓒ 권우성
졸업식 꼴불견으로 지적된 밀가루, 달걀 뒤집어 쓰는 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옷을 거의 벗은 채 우산과 신문으로 앞을 거리고 경기도 김포 시내에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달걀과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 앞 부분은 우산으로 가린채 걸어가는 학생.
달걀과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 앞 부분은 우산으로 가린채 걸어가는 학생. ⓒ 권우성
 신문지를 두른 학생.
신문지를 두른 학생. ⓒ 권우성
 달걀과 밀가루를 뒤집어 쓴 학생들.
달걀과 밀가루를 뒤집어 쓴 학생들. ⓒ 권우성

#졸업식#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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