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만평·만화
복사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자는 스타일입니다. 가위 눌려본 경험이 없어서, 가위 잘 눌리는 사람을 부러워(?) 했죠. 하지만 2007년 12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사건을 계기로 벌써 3번째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려서 올릴게요. 밤이면 밤마다 제 세컨드(?)랑 잘 지내왔는데, 이젠 불 끄고 못자겠네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