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제(6일), 경기도 의정부시청 앞 야외무대에서 몽골의 전통 축제인 나담이 열렸다. '나담'은 몽골어로 '게임'을 뜻한다. 그 현장을 담아보았다.

.
▲ 개회식은 시작되고 .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 개회식 개회식은 시작되고...
ⓒ 윤재훈

관련영상보기


,
▲ 몽골씨름에 나올 용사들 ,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
▲ 몽골 악기 연주 .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 몽골춤 춤을 추는 여자
ⓒ 윤재훈

관련영상보기


 원초적 몸짓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
▲ . .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몽골 만두 빚는 장면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몽골 만두를 빚었다. 속에는 야채를 넣고, 기름이 너무 많이 묻어 먹기가 약간 느끼했다. 그러나 하루 종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 몽고 씨름 <바흐> ,
ⓒ 윤재훈

관련영상보기


 애고 아파라, 좀 천천히 하지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
▲ 아기장미 ,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옆에 있는 공원에는 아기 장미가 넝쿨을 타고 예쁘게 피어있다.

 낮게, 더 낮게
ⓒ 윤재훈

관련사진보기

덧붙이는 글 | .



태그:#몽고 나담(GAME) 축제를 다녀와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약 5년여 세계오지 배낭여행을 했으며, 한강 1,300리 도보여행, 섬진강 530리 도보여행 및 한탄강과 폐사지 등을 걸었습니다. 이후 80일 동안 5,830리 자전거 전국일주를 하였습니다. 전주일보 신춘문예을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 시를 쓰며, 홍익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