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북경 자전거'
ⓒ 남소연

관련사진보기


2008 베이징올림픽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16일 오후 베이징 시내의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탄 시민들이 신호에 맞춰 이륜차 정지선을 지키고 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16일 오후 베이징 시내의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탄 시민들이 신호에 맞춰 이륜차 정지선을 지키고 있다.
ⓒ 남소연

관련사진보기


중국 베이징 교통수단에는 자동차만큼이나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륜차가 눈에 많이 띈다. 베이징 시내는 우리나라와 달리 언덕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에 좋은 조건이다. 더구나 상습적인 교통 체증이 비일비재한 베이징은 자전거가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16일 오후, 유달리 맑은 푸른 하늘을 드러낸 베이징. 햇살을 받으며 거리를 경쾌하게 질주하는 자전거 탄 사람들의 모습이 부럽다.

덧붙이는 글 | <오마이뉴스>-SK텔레콤 T로밍이 공동 후원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기사입니다.



태그:#자전거, #베이징올림픽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