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16일 오후 베이징 시내의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탄 시민들이 신호에 맞춰 이륜차 정지선을 지키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