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에 오른 북한의 권은실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한국 응원단이 "권은실, 파이팅!"을 외치며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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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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