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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올림픽 참가 희망을 품고 있는 15세 중국 양궁 선수 리우빙캉과 그의 코치 쟈오스이가 14일 베이징 올림픽그린양궁장에서 남북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뒤 "북한 권은실 선수에게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한국 응원단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남소연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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