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16일 오후 베이징 시내에서 버스에 탄 시민이 더위에 지친 듯 창문을 열어놓은 채 자리에 기대어 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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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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