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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산업대

 

진주산업대 '친환경건설 누리사업단'은 18일 남강 진양교 수중보부터 상평동 생태공원까지 1Km 가량 환경정화작업과 꺾꽂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산업대 조경학과 강호철 교수와 김광호 겸임교수(조경수협회 지회장)를 비롯해 재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녹지과에서 제공받은 왕버들, 선버들, 수양버들 등 약 1200그루 꺾꽂이 했다. 진주산업대는 2001년부터 매년 남강주위에 꺽꽂이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진주산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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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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