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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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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합니다. 흙이 없으니 외롭습니다.
흙과 바람과 햇빛이 넘실거리는 고향-산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콘크리트 더미라도 걷어내주면 좋으련만...
산에 있는 동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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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그리고 조경일을 배웁니다. 1인가구 외로움 청소업체 '편지'를 준비 중이고요. 한 사람 삶을 기록하는 일과 청소노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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