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치
대전충청
한줄뉴스
복사
자유선진당 백운교(47) 대전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백 위원장은 이 같은 결심에 따라 오는 5일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예비후보로서 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자유선진당에서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환용 전 서구청장과 전득배 미건의료기 전무, 이강철 전 대전시의원 등이 백 위원장과 공천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l댓글 0개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