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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백운교(47) 대전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백 위원장은 이 같은 결심에 따라 오는 5일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예비후보로서 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자유선진당에서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환용 전 서구청장과 전득배 미건의료기 전무, 이강철 전 대전시의원 등이 백 위원장과 공천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백운교#서구청장 선거#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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