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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경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28일 마산에서 열린 3.15의거 기념 마라톤대회에 앞서 '공명선거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경남선관위는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3.15의거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지방선거를 정책으로 경쟁하는 깨끗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들은 '공명선거실천 결의문'을 통해 "돈으로 표를 사는 금품선거를 하지 않겠습니다"와 "상대 후보자에 대한 비방·흑색선전을 하지 않겠습니다", "정치자금을 투명하게 하겠습니다", "교육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공약을 제시하여 정책선거에 앞장서겠습니다"고 다짐했다.

 경남도지사.경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은 28일 3.15의거 기념 마라톤대회장에서 ‘공명선거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남도지사.경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은 28일 3.15의거 기념 마라톤대회장에서 ‘공명선거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 경남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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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지사.경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은 28일 3.15의거 기념 마라톤대회장에서 ‘공명선거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남도지사.경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은 28일 3.15의거 기념 마라톤대회장에서 ‘공명선거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 경남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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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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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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