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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사진가? 도촬은 아닙니다!
 용감한 사진가? 도촬은 아닙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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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동 푸른나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복지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한 학생이 안 후보에게 슬금슬금 다가와 사진을 찍자, 깜직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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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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