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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챔피언'을 부르고 있다.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챔피언'을 부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싸이#박재상#박근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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